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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저녁생생정보 ( 전통 목침을 만드는 부자(父子 ) 방영
  글쓴이 : 명인목침     날짜 : 20-08-11 16:27     조회 : 768    

'생생정보' 목침 깎는 부자, 신체 사이즈·습관 따라 맞춤형 제작 "하루 2개 완성"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KBS2 '2TV 생생정보'
'생생정보'에 전통 목침을 만드는 부자(父子)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코너를 통해 전통 방식으로 목침을 만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연을 전했다.

대전에서 '명인목침'을 운영하는 부자는 가장 먼저 오동나무를 최소 4년 이상 밖에 내놔 비와 눈을 맞혀 진을 뺀 뒤 다시 2년 이상 건조시켰다.

아버지와 아들은 20년이 된 오동나무를 가져와 목침 크기로 자르면서 미세하게 금이 가거나 변형된 나무는 골라내 버렸다. 오랜 시간 건조한 나무들 가운데 목침으로 쓰이는 부분은 3분의 1에 불과했다.

3~4시간의 작업을 거쳐 네모 반듯하게 잘라낸 나무는 4번 이상의 사포 작업을 거쳐 부드럽게 다듬었다. 사용되는 사포 종류만 총 5종류에 달했다.

이곳에서는 손님들의 키와 몸무게, 목 길이, 머리 모양, 베개 사용 습관 등을 확인한 뒤 맞춤형으로 목침을 만들었다.

신체 사이즈에 맞춰 목침을 깎는 작업을 거친 뒤에는 다시 사포를 이용해 다듬어야 했다. 목을 베는 위치가 움푹 들어간 목침을 다듬을 때에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했다.

목이 편하도록 굴곡이 있는 목침을 만드는 작업은 오랜 시간이 걸려 하루에 2, 3개만 만들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에 나온 목침은 대전 서구 오량1길 72에 위치한 '명인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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