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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월,7월 이벤트 당첨자 공고...
  글쓴이 : 명인목침     날짜 : 09-07-31 19:43     조회 : 3896    
안녕하세요. 명인목침 후계자 이창호 입니다.
 
 김성현님 (고시목경침) , 신창섭님 (고시목경침) , 엄재주님 (고시목경침) , 유순엽님 (태극경두침)
   
  소중한글 감사드리며 총 네분께 명인목침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 태극경두침을 통해 이명현상이 사라지고 있어요. ( 김성현 목사님 후기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동해에서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성현 목사입니다.
3개월 전에 명인목침을 통해 태극경두침을 주문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태극경두침을 주문하여 사용한 것은 제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목이 많이 불편하여 피로감이 많았습니다.
목이 불편하니 이명현상, 성대결절이 생겨 삶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자료를 열람하던 중에 목침을 사용하면 좋아졌다는
내용을 글을 읽고 명인목침을 찾게 되었고 사이트를 세심히 살펴 의문사항도
물어보고 열심이 목침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명인목침에서 만든 목침은
만드신분이 고통 중에 목침을 사용 후 몸이 회복이 되어 목침을 만들면서 전문가
되었다는 내용을 접하고서 태극경두침을 주문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사용을 해 본 결과 피로감이 현저히 줄었으며 간헐적으로 찾아온 두통이
사라졌고, 성대결절이 사라져 정상이 되어 목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되었고,
이명현상은 90% 정도 호전이 되어 거의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진작에 목침을 사용했더라면...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 목침
애용자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목침은 저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

        2). 만족합니다 ..다만 이점을 보완해주시면... (신창섭님 후기글입니다.)

  어떨가 하네요..
 
전 목디스크로 7개월정도 고생을 하며 아산병원에서 mri도 찍고 한의원등 여러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다 명인목침을 우연히 알게 되어 3호를 구입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슴니다..
상태는 80%정도 회복이 되어 일상생활과 운동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되었슴니다...
확실히 처음에는 불편하였지만.. 지금은 목상태가 안좋다가도 이걸 베고
자고나면 개운해지고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가면 이 베개를 들고갈 정도로
애용하고 있슴니다..명인목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목침의 특성상 너무 딱딱하여 수건을 깔고 자도 머리가 아파요..
해서 저는 다른 기능성 베개를 살때 베개높이 조절용으로 준 얊은 메모리 폼재질로 판을
깔고 사용합니다..적당히 쿠션도 있고 명인목침을 기능성도 좋아지고...
암튼 잘 사용하고 있슴니다..
그러나 자다가 옆으로 뒤척이게 되면 문제가 생기더군요..
3호 베게의 움푹들어간 부분말고 양쪽 부위에 머리가 얹히게 되면 그부분이 너무 짧아서
자칫 머리가 떨어지거된다는 겁니다..
물론 똑바로 누워자야되나 ....그게 쉽지 않터군요..ㅎㅎ
 
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목침의 표면에 부드러운 실리콘이나 메모리 폼 재질로 도포-덮씌우거나 하면 (약 1cm-0.5cm정도 두께) 지금보다 사용하기에 훨씬 편할것 같슴니다..
더불어 양쪽의 길이를 약 5cm정도씩 키워주시면 자다가 돌아누워도 떨어지지 않고 숙면을
취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문제점이 생길수도 있겠지만.....망고 제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암튼 전 현재 양쪽에 같은 높이의 나무나 뭘 붙여서 조금 키워사용하면 평생을 함께할
잠자리 동반자가 될것 같아 목하 고민중입니다..ㅎㅎ
 
사장님..
혹 시간이 되시면 제 3호 배게 양쪽에 붙일수 있도록 7~8cm정도의 길이로 같은 높이의 나무를 2개정도 만들어 주실수 있는지요...
물론 대금은 지불하겠슴니다..
자다가 짧은 베게에서 안떨어질려구 몸부림을 쳐사리...ㅋㅋ
 
좋은 베게 많이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없애주고 숙면과 건강을 주실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3). 신기한 목침,태극경두침(62mm) (엄재주님 후기글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엄재주라고 합니다.


 

저는 목디스크 판정을 받거나 목을 다친 것은 아니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길어진(3년 이상임.ㅠㅠ) 수험생활로 몸의 곳곳에서 이상증상(뒷목통증,어깨무감각증,귀울림증,만성피로,머리멍함,두통,어지럼증등)이 느껴지면서 베개와 생활자세를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하고 그 자료들을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명인목침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인목침사이트의 게시물들을 3일 동안 구석구석의 내용을 꼼꼼히 다 읽어 본 후에

2호 고시목경침이 가격과 용도 면에서 적당할 것 같아 2호 고시목경침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명인님께서 3호 태극경두침을 추천해 주셔서 3호 태극경두침을 주문,현재 14일째 사용중입니다.


사용기간이 너무 짧아서 후기를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 저를 그렇게 괴롭히던 증상들이 없어지거나 호전된 것이(14일만에) 신기하기도하고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과 수험생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사용후기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1. 명인 목침의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좋은 베개의 조건" - 개인적 견해임)


 

좋은 베개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으로 검색,조사하면서 좋은 베개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나름대로 재정리해 보았습니다.그래서 선택한 것이 명인목침의 3호 태극경두침

(처음에 2호로 주문했으나 3호로 주문을 변경했음)입니다.


 

 (1) 목 베개일 것(이유-원래 베개의 용도는 목과 머리를 동시에 받혀 주는 것이라고 함)

 (2) 딱딱한 베개일 것 (이유-목뼈(경추)의 "C"커브의 유지,일정한 높이로 지탱가능)

 (3) 시원한 베개일 것 (이유-수승화강(水昇火降),두한족열(頭寒足熱)의 원리에 부합)

 (4) 자연친화적인 소재일 (이유-환경호르몬검출에 대한 우려불식)

 (5) 높이가 나에게 맞는 베개일 것 (이유 - 경추교정의 효과와 숙면을 위하여)

 (6) 관리하기 쉽고 위생적일 것(이유 -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용품이니까)


 

2. 제가 사용한 태극경두침의 높이(6.2cm) 산출법입니다.


 

  (1) 신 장:185cm,

      몸무게:73kg,

      목길이:보통,

      4번째 손가락의 길이:8.4cm,

      주먹의 높이:7cm

  (2) (4번째손가락길이(8.4cm)+주먹의 높이(7cm)) / 2 =7.7cm

  (3) 7.7cm-1cm(마른체형)=6.7cm

  (4) 6.7cm-0.5cm(수건두께)=6.2cm

    * 평균베개높이(남성은 6~8cm,여성은4~6cm)에서 체형에 따라 1~2cm 조절가능.


 

3. 태극경두침에 적응하기(14일간)


 

  (1) 제1기(첫째날)

      태극경두침을 받던날 저녁에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서 평소보다 2시간 먼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처음에 태극경두침을 베고 누우니 나무임에도 부드러워서

      딱딱하다는 느낌을 못느꼈는데 40분정도 베고나니 목(경추)부분과 뒤통수의   

      아랫부분에 돌출한 뼈부분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극세사수건 2장을

      덮어 씌우고 베보니 한결 좋았습니다.그러나 부탈된 정도가 심해서 그런지

      새벽엔 목뼈부분과 뒤통수부분이 아파서 첫날 4번 정도를 깼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은 맨 바닥에서 잔 시간이 더 긴 듯 하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도 맨바닥이

      었습니다.(이거 계속사용해야하나 하는 생 각도 들었습니다.)이상한 것은

      예정된 기상시간보다 1시간 정도 빨리 기상했고 몇 번 을 뒤척였음에도

      생각했던 것 보다 피곤함을 덜 느끼고 생활한 점입니다.


 

  (2) 제2기(8일간)

      사용기간 15일중에서 이 시기가 가장 힘이 들었던 시기입니다.

      낮시간 쉬는 시간 잠깐씩 경두침과 반달베개를 번갈아 벴습니다.

      잠을 잘 때에는 옆으로 자고 싶은 경우와 뒤통수가 아플 경우를 대비해서

      경두침의 양옆에 두꺼운 사전을 가져다가 수건으로 덮어 씌우고 둘 다

      사용했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사전도 경두침도 불편했지만 경두침에 누워 있다가 머리가 저리면

      우측사전으로 갔다가 좀 괜찮아지면 다시 경두침 베다가 머리가 저리면 좌측

      사전으로 그렇게 적응해 갔습니다.(잠들기 전까지는 그것을 반복했다.)

      자다가도 몇 번씩 머리가 저려 잠에서 깼습니다.

      잠에서 깨면 좌우측에 놓인 사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자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예전에 베던 부드러운 베개를 다시 써볼까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아픈 만큼 부탈된 정도가 심한 것이고 또 아픈 만큼 교정되고 있는 것이다”

      라는 글을 보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부드러운 베개로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서서히 나타나는 경두침의 사용효과(제일 먼저 나타난 효과는

      기상시 개 운한 기분이었음)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기상했을 때 머리가 맨바닥에 있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3일은 경두침을 베고

      있었고 2일은 사전을 베고 있었습니다.


 

  (3) 제3기(5일간)

      잠을 자다가 2~3번씩 잠에서 깨고 뒤통수가 저릴 때도 있지만

      수면시에 경두침을 베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습니다.

      지금도 극세사수건은 계속 덮어씌우고 사용 중입니다.


 

4. 3호 태극경두침의 장점과 단점,그리고 단점보완책


 

  (1) 장점


      경추와 머리를 동시에 지탱해 줌으로써 경추교정의 효과와 머리부분의 지압과

      쾌적함 을 구현한 점,

      나무(오동)로 제작하여 경추를 일정하게 지지해 주는 점,

      머리가 닿는 부분에 유선형홈을 만들어 인체공학기법을 도입한 점과

      목침명인께서 수천번의 손길로 갈고 다듬어 탄생시킨 "작품"이라는 점 등이

      장점입니다.


 

  (2) 단점

      부드러운 재질에 만성이 되어 있던 사람에게 나무재질에 적응하는데 다소의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3) 단점보완책

      수건을 덮고 경두침을 사용해도 되지만 경두침만 사용할 때 머리가 아픈

      분들이나 커버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제작한 두꺼운

      패드를 제공 또는 판매한다면 "작품"의 "품격"도 올라가고 사용자의 적응에

      있어서 쉬우면서도 단기간 에 적응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5. 태극경두침 사용 전의 증상과 사용 후의 효과 (14일간 사용)


 

  (1) 기상시의 개운함(8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아무리 잠을 많이 자더라도 일어날 땐 피곤했었고

        일어나더라도 힘겨운 하루하루 였었는데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쉽게 기상하고 숙면을 취하고 일어났을 때에

        느끼는 그런 개운함과 기분으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생기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짧은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개운한 상태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2) 뒷목의 편안함(80%)과 목운동시의 무소음(10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뒷목의 뻐근함과 목을 좌우로 돌릴 때

        "뚜둑 뚜둑" 지속적으로 소리가 났었습니다.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뒷목의 뻐근함이 호전되고 목을 좌우로 돌릴 때

        나던 소리가 지금은 나지 않습니다.


 

  (3) 어깨무감각증의 개선(8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오른쪽 어깨를 만지거나 꼬집어도 감각이 거의

        없으면서도 꽉 움켜 잡혀있는 듯한 불편함은 느껴지는 상태였었는데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오른쪽 어깨의 감각이 거의 돌아 왔고 꽉 움켜

        잡혀 있는 듯한 불편함도 아주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4) 두통과 어지럼증의 개선(5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산발적인 두통과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럼증이  심해서 잠깐씩 허리를 숙였다가 어지럼증이 가시면 일어서곤

        했었는데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두통과 어지럼증의 빈도가 반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5) 두뇌컨디션의 개선(5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머리가 "멍(띵)"했었는데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공부할 때 머리가 훨씬  맑아지는 느낌이듭니다.


 

  (6) 귀울림증의 치료(10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말을 할 때 제자신의 목소리가 귀에서

        웅웅거리면서 들렸었는데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웅웅거리는 귀울림증이 사라졌습니다.


 

  (7) 턱관절의 통증치료(100%)


        태극경두침을 사용하기 전에는 하품을 하거나 입을 조금만 크게 벌려도

        턱관절에서의 소리와 통증이 심해서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는 맘껏 하품을 해도 턱관절에서의 이상한 소리가

        사라졌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위의 여러 증상들이 모두 100%로 치료되려면 시간이 좀 더 지나야 되겠지만

        그래도 14일만에 이런 변화가 너무 신기해서 제목도 "신기한 목침,태극경두침"

        이라고 했습니다.

 


6. 태극경두침 사용시에 실천했던 사항들


 

  (1) 걷거나 일상의 생활 중에도 가능하다면 목과 허리를 펴려고 노력했습니다.

  (2) 공부할 때 목이 숙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독서대를 더 높였습니다.

  (3) 공부하거나 앉을 때에 다리를 꼬고 앉던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4) 맨손체조와 108배를 했습니다.

      (맨손체조-느리게 목 돌리기,허리 돌리기,어깨 돌리기,기지개 펴기)

  (5) 잠자리의 푹신하던 깔개를 치우고 3cm두께의 요로 바꾸었습니다.

      (기상시 누운 상태에서 기지개펴기)

  (6) 쉬는 시간 사이사이에 경두침과 반달베개를 사용했습니다.(고시원에서)

  (7) 9cm두께(수건포함)의 사전을 태극경두침의 양옆에 놓고 뒤통수가 아프거나

      저릴 때, 옆으로 잘때 베고 잤습니다.


 

7. 태극경두침을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저는 태극경두침을 사용한 후에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불편했던 증상들이 짧은

    기간임 에도 신기하리만큼 호전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증상에 따라,증상의 경중에 따라,사용방법이나 사용기간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태극경두침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아울러 “내몸에 맞는 맞춤베개“를 얻기 위해서는 사이트에서 바로 구매하시는 방법

    보다는 명인님과 충분히 상담을(사용자의 증상,사용하실 높이,사용방법에 관하여)

    하신 후에 구매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저의 태극경두침 사용후기를 마무리 하면서 글을 읽어주신 분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명인목침의 이종칠 명인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 인생의 동반자인 명인목침 (유순엽님 후기글입니다.)

     
 
명인목침의 ‘고시목경침’을 구입하고 사용한지 4개월에 접어듭니다.

의무적으로 목의 건강과 좀 더 나은 양질의 휴식과 수면을 위하여 그전까지 사용한 베개를 치우고 오직 경침만을 사용해갔습니다.

익숙한 쿠션 대신 나무의 딱딱한 질감이 처음에는 낯설었습니다.

한 달 동안 경침을 목에 베고 잠을 청하면 적응치 못하여 중간에 잠을 뒤척이고 때로는 잠결에 목에서 빼었는지 깨어나 보면 머리 옆에 경침이 덩그러니 놓였던 적도 부지기수였습니다.

 

하지만 그 같은 경험들이 경침의 문제나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아닌 어깨근육과 경추부의 복구와 치유과정이란 것을 깨닫기까지는 채 두 달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두 달의 경침 적응기를 거치며 몸으로 체득한 것은 크게 5가지로 요약되는데 하나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목의 혈류를 원활하게 돕는 압박으로 근육의 피로를 풀어줌.

2.지압시의 시원함이 고르게 목에 전달됨.

3.나무의 따스함이 체온과 만나 정서적인 안정을 느낌.

4.베개커버의 위생문제와 속의 보이지 않는 진드기로부터 해방됨.

5.적응기를 지난 어느 순간부터 목이먼저 경침을 찾기 시작함.

위와 같은 일련의 체험을 통하여 목과 경침이 하나 되는 ‘혼연일체’의 경지에 이르렀고 그토록 바래왔던 목의 건강과 깊은 숙면을 모두 얻게 되었습니다.

 

한번 생각해볼 것은 만약 처음 적응과정에서 지레 포기했다면 어떠했을지 입니다.

그전의 베개의 푹신함을 잊지 못해 돌아갔다면 진정 ‘목’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속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상상하기 싫은 이야기입니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가 쌓여 어깨근육이 굳어가고 그 영향이 목에도 전달되어 만성피로마냥 찌뿌듯하던 생활에서 이제 영원히 해방되었습니다.

질 좋은 오동나무와 장인정신이 만난 ‘목’의 안식처인 명인목침을 사용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근육의 개운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그것은 목과 경침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빚어낸 값진 선물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베개는 베개일 뿐이겠지만 명인목침은 언제나 나의 ‘동반자’일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목침을 애용하였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국민모두 경침과 목침이 일상화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잊혀져가는 소중한 전통을 발굴하여 현대에 새로이 창조하신 명인님과 노력하는 후계자 두 분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모쪼록 목침과 경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