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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추를 바로잡는 경침...
  글쓴이 : 명인목침     날짜 : 08-12-13 11:15     조회 : 2994    

경추를 바로 잡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경침을 사용하는 것이다. 경침은 말 그대로 딱딱한(딱닥할 硬 베게(枕)를 사용하는 것이다. 
경침은 딱딱한 나무 토막을 반 쪼갠 것같은 것을 베는데, 머리로 받치는 것이 아니고 목에 대는 것으로 둥근 쪽이 어깨와 머리 사이의 목에 끼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은 무거운 머리를 척추의 위에 얹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로 경추골이 눌려서 약간이라도 어긋나기 쉽다. 경침은 이 어긋난 것을 고쳐 주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던 것을 잘 되도록 하여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딱딱한 베개니까 혈액 순환이 잘 안될 것이라는 생각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잘된다. 사람 중에는 경침을 베니까 목이 아프고, 머리가 저리다는 경우도 있다.

아프다는 것은 경추의 뼈가 어긋나 있으니까 그런 것이다. 경추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아프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머리가 저리다는 것은 혈액 순환이 잘되는 데서 온 일시적인 명현현상이다. 혈관이 굳어서 불순물이 괴어 있던 것이 씻겨 나가는 것이다. 수돗물 호오스를 꽉 쥐면 물줄기가 더 세어지고 빨리 흐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히려 좋아하면서 계속해야 할 일이다.

또 경침은 연수의 기능을 높여준다. 연수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여 생명을 보존하고 영속시키는 힘을 관장하는 곳이다. 따라서 생명 자체로 볼 때에는 연수는 대뇌나 소뇌보다도 더 요긴한 곳이다.

경침의 사용은 건강 진단법도 된다. 아프든가 저리든가 하는 사람은 어디엔가 고장이 있는 사람이다. 아프거나 저리던 것이 나은 사람은 그 고장이 없어진 것이다.
딱딱하고 아파서 베기 힘든 사람은 그 전 베게와 함께 놓고 바꿔 가면서 사용한다든가, 타월등을 대고 베다가 뺀다든가 하여, 평상  사용을 점진적으로 하듯이 이것도 점진적으로 하는 것이 한 요령이다.
경침의 재료는 나무 특히 오동나무로 된 것이 좋은데 도자기나 살아있는 식물의 씨앗, 돌로 만든 것도 여름에 좋다.

자기의 약지손가락의 길이를 반경으로 한 통나무를 2분한 크기의 베개를 경추 4번의 언저리에 대고 반듯이 눕는다. 그렇게 하여 경부를 강화하려 하는 것이 경침사용의 목적이다. 경침을 사용하게 되면 어깨와 목덜미의 뻐근하고 아픈 것이 없어지며 안마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리고 소뇌와 정수의 기능이 완전해지므로 신체 각 부분, 특히 수족의 신경마비가 제거되기도 한다.

이때 베개의 높이는 각자의 오른쪽 약지의 길이로 하는것이 좋다. 사람들 중에는 경침을 베니까 목이 아프고 머리가 저리다는 경우도 있다. 아프다는 것은 경추의 뼈가 어긋나 있어서 그런 것이고, 머리가 저리다는 것은 혈액 순환이 잘되는 데서 온 일시적인 명현현상으로 볼 수 있다.

아프다고 그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지는 명현현상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계속해야 할 것이다. 혈관이 굳어서 불순물이 괴어 있던 것이 씻겨 나가는 것으로, 수돗물 호스를 꽉 쥐면 물줄기가 더 세어지고 빨리 흐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적당한 베개 높이

낮은 아기 베개를 성인이 사용하면 목부위를 지탱해주지 못해 경추에 부담이 간다. 어른들이 사용하는 말 중 ‘베개를 높이 벤다’는 표현이 있다. 높은 베개가 편안하다는 생각은 ‘수명세치 안락네치’라는 옛말에도 잘 드러나 있다. 장수하려면 3치(약 9cm), 편안하려면 4치(약 12cm)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높은 베개를 선호 경향이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과연 높은 베개를 배야 정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일까. 베개의 높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것일까.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뼈와 등뒤의 어깨 근육에 계속 자극이 가해지게 된다. 예전과 달리 현대인은 공부나 일을 위해 책상 앞에서 하루 종일 고개를 숙이는 생활을 하고 있다. 목 뒤쪽 근육은 항상 지나치게 이완되고 앞쪽 근육은 긴장한 상태로 지내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수그리는 자세가 잘 때에도 계속되게 된다. 결국 목과 어깨 근육은 하루종일 쉬지 못하고 계속 피로가 쌓이게 된다.

이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고 오십견처럼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며 통증이 생긴다. 목 근육의 긴장은 신경성 두통이란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목이 구부정하기 때문에 기도 부분이 좁아져 잘 때 코골이나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할 때 더욱 심각한 측면은 목부위가 압박돼 혈액의 흐름이 방해받고, 중요한 신경들이 자극된다는 점이다.

경추의 정상적인 C자형 곡선이 역으로 꺾여질 수 있는데 이 정도가 되면 경추의 디스크는 물론 신경계가 손상된다. 높은 베개를 계속 사용하면 나이가 들어서 뇌출혈, 뇌졸중 등과 같은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충고 의미로 사용하는 고사성어 ‘고침단명’(高枕短命), 즉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말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얘기다.

높은 베개가 좋지 않다면 흔히 아기베개라 불리는 낮은 베개는 어떨까. 지나치게 낮은 베개는 바닥과 머리사이에 생기는 간격을 매워주지 못해 베개를 아예 베지 않은 상태처럼 만든다. 목을 전혀 지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역시 경추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베개 높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성인 남성의 경우 대략 6-8cm 정도라고 말한다. 이 정도 높이의 베개를 베고 누우면 경추가 이상적인 C자 형태를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골격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약간 차이를 둬야 한다. 예를 들어 마른 체격은 이보다 1-2cm 낮게, 크고 살찐 체격이라면 1-2cm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남성보다 체격이 작은 여성 역시 2cm 정도 낮은 베개를 선택해야 바람직하다.

옆으로 누울 경우 베개는 어깨 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아야 한다. 정면에서 봤을 때 경추의 일자 형태가 유지돼야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호텔은 1인용 침실이어도 베개를 2개씩 갖추고 있다. 이는 바로 누웠을 때는 1개의 베개를 사용하고 옆으로 누웠을 때는 2개를 사용하라는 뜻이다.

◆ 우리 척추의 경추(목)는 측면에서 보아 "C"자 곡선이 형성되어야 한다

                         < 일 자 목 >                                < 정상적인 목 >


경침의 바른 사용법

 

경침은 목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쓰는 것이지만,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이미 목이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경침 등 자연예방법은 질병예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에 있어서는 치유법으로 쓰이고 있다. 경침도 마찬가지여서 목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목이 어긋나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이 어긋나 있는 것은 바르게 만들어진 경침을 쓰면 바로잡히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뿐더러, 때로는 뜻하지 않게 목에 통증을 느끼거나 자고 일어나서 목이 아파오면서 목을 움직이기 힘들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때는 경침을 베고 쉬면서 목이 풀리기를 기다리기에는 마음의 여유도, 경제적 사회적 여유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경침에 얇은 수건을 한두 겹 두른 다음에 경침을 베고 누워서 20~30분간 기다린다. 그러면 목이 늘어나면서 인대와 근육 신경의 압박이 풀리고 목뼈도 조금은 펴지게 된다. 이때 목을 좌우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금씩 흔들어본다. 무리가 없이 편하면 그대로 1~2분 흔들다 힘들면 쉬기를 1~2분 쉬다가, 다시 하는 식으로 목의 피로와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계속한다.


이 때 주의 할 것은 절대로 욕심을 부려 급하게 하려하지 말고 천천히 하여야 하며, 너무 크게 흔들지 말고 조금씩만 흔들어서 목 뒤에서 목을 감싸듯이 흐르고 있는 승모근이 꼬이지 않게 하여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흔드는 각도가 3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천수만 가지 질병을 막거나 낫을 수 있다는 신비스런 경침이라도 그것을 바르게 이용하지 못하면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오히려 잘못 쓰게 되면 신비한 효능을 고사하고, 오히려 목을 더 상하게 함은 물론, 이에 따른 무시무시한 부작용에 빠질 수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경침이란 바른 경침을 말한다. 바르지 못한 경침을 가지고 아래와 같은 특수요법을 한다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음은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경침을 딱딱한 나무로 만들어 안락한 침대문화와 푹신한 베개문화에 젖은 질병덩어리의 문명사회의 현대인들에게는 그다지 친화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다른 건강법은 실행시간이 수분 또는 수초에 불과하지만 경침은 무려 8시간가량 써야 하는 생활 속의 건강법이기 때문에 바르게 이용하느냐, 잘못 쓰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결과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경침을 쓰는 많은 분들이 경침에 대한 거부감 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경침이 건강에 좋으니, 불편하고 사용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써야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경침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잘못된 경침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사용법이 잘못되어 있거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큰 효능을 얻고자하는 욕심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욕심을 버리고 처음에는 한 시간 정도 베고 누워 있다가 경침을 빼내고, 경침대신 높이 2~3㎝정도의 베개를 베고 잔다. 그러기를 며칠 하다가 편해지면 이번에는 5분이나 10분정도 늘려서 경침을 베고 누어 있다가 빼내고, 베개를 베고 자는 식으로 점점 겸침을 베고 누워 있는 시간을 늘려가다 보면 어느 때는 경침을 빼기 전에 자연스럽게 잠이 들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경침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 없이 경침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반면에 경침이 딱딱해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들 때는 경침에 수건을 한두 겹 감아서 쓰다가 적응이 되면 한 겹씩 풀어가는 식으로 하여 나중에는 엷은 수건이나 천 하나만 두르고 쓰거나 아예 나무베개 그대로 쓰면 된다.


둘째,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베개하면 떠오르는 것이 머리를 받치는 물건이라는 인식이다. 그러나 경침(頸枕)은 목(頸椎)에 베는 베개로서, 위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반원형보다 조금 더 벌어진 초승달 모양으로서 그 가장 높은 곳에 목뼈 네 번째 마디에 오게 베고 자야한다. 

[이 게시물은 명인목침님에 의해 2018-01-02 21:57: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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