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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추 뼈의 관련증상.......
  글쓴이 : 명인목침     날짜 : 08-12-13 11:26     조회 : 2591    

잠자리가 중요하다

잠이 보약, 미인은 잠꾸러기, 잠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이 70이라면 그의 1/3에 해당하는 21년을 자자리에서 지낸다.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잠을 자야하는 인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문제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베게이다.

베게는 잠을 자는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않되는 도구이다. 그런데 어떤 베게를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가뿐함이 있는가 하면 평생 알지 못하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래 사진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베게들이다. 베게안에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로 폭신하고 브드러운 느낌을 주는 따스한 천으로 되어 있다. 머리가 폭신하게 베게 가운데로 파묻혀서 편안하게 보이지만 1자목의 원인이 되며 머리를 덥게 하여 여러 문제들이 오기쉽다

경추 7개 중 제1번은 두개(頭蓋)의 직접적인 지탱자이다. 중앙부의 제4번은 경추의 중앙부로 만곡의 중심부이고, 제7번은 흉부 위에 바로 서는 경추로 가장 큰 힘이 걸린다. 따라서 이 세 부분에 고장, 즉 부탈구가 생기기 쉽다.
아래 사진은 잠자는 모습이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모습으로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잠자는 모습은 거의 버릇처럼 비슷하다. (1)번의 경우, 몸 전체가 우측으로 압력을 받으면서 목이 좌측으로 굽어진다.
(2)번은 몸보다 머리가 앞쪽으로 굽어지면서 턱부위가 가슴쪽에 붙는 자세이기 때문에 경추(목뼈)가 앞으로 휘어지게 된다. (3)번과 (4)번은 몸통과 머리부분이 완전히 다른 각도를 이루는 것으로 특히 (4)번의 경우는 척추가 휘어질 가능성이 있다.
(5)번은 우측으로 휘어지며 목뼈가 비틀리게 된다. (6)번은 목뼈가 뒤로 젖혀지는 자세이다.

이와 같이 잠자는 모습에 따라 목뼈가 휘어지거나 굽어질 위험이 있는 것이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은 몇 시간에 불과하지만 일생을 통하여 장시간에 걸쳐 같은 자세를 반복하면 목뼈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긋나거나 휘어지는 것이다.

목은 일곱 개의 경추 뼈로 연결되어 있고, 여기로부터 신경이 눈, 코, 이, 뇌, 목, 기관지, 폐 등에 뻗어있다. 이 때문에 목뼈가 어긋나면 이런 곳에 병이 생기기 쉽고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지면 그 결과로 경추도 틀어지게 된다.

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므로 몸무게의 7분의 1이나 되는 무거운 머리가 그 아래 목뼈를 압박하여 불안정하고 어긋나기 쉽다. 무엇보다 목과 허리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만큼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하는 부분이다. 인체의 전체적인 외적 균형을 보면 골반이 똑바로 서야 척추가 바로 잡히고, 그리고 목의 경추까지 똑바르게 된다.
현대인은 침대생활이 주가 되며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장시간 컴퓨터 사용이나 삐딱한 자세로 신체의 밸런스를 잃게 하여 이것이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되는 근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옛말에 베개 높이와 수명은 반비례한다 하였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 목의 경추가 굽어져 기도가 그 만큼 좁아지기에 호흡에 장애를 가져 오기 쉽기 때문이다. 목이 바른 사람은 건강하고 장수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만큼 척추와 골반의 위치가 바르기 때문이다.

척추는 정면에서 보면 일자지만 측면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S자형 곡선을 이루고 있다. 이 S자 형태는 완충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 전체를 효과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척추를 쉬게 한다는 것은 척추 부분에 힘이 가해져 자연스런 S자 곡선이 변형되지 않도록 형태를 잘 유지한다는 의미이다.

척추 중에서 목부위에 위치한 경추는 가장 섬세한 부분으로 손꼽을 수 있다. 머리뼈와 등뼈를 연결하는 경추는 7개의 뼈로 구성되는데, 옆에서 보면 앞으로 튀어나온 부드러운 C자형 곡선을 이루고 있다. 경추는 머리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신경의 집합인 척수가 그 안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척수의 앞쪽에는 두뇌의 명령을 온몸으로 전달하는 운동신경이, 뒤쪽에는 사지와 몸통 각 기관에서 뇌로 전달하는 감각신경이 있다. 심장박동, 호흡, 소화 등 생명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은 경추 앞쪽에 있고,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양옆에 위치한다. .

문제는 인간이 똑바로 누우면 경추 부분이 공중에 뜨게 된다는 점이다.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는 “경추가 앞쪽으로 C자형 곡선을 유지하기 위해 베개가 필요하다”면서 “베개가 없을 경우 경추가 부자연스럽게 힘을 받아 목뼈와 어깨 근육에 이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누웠을 때 바닥과 경추 사이의 뜬 공간을 채우고 어깨와 뒤통수를 받쳐주기 위해서 베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얘기다.

목뼈의 추골은 역학적인 영향을 받게 되면 여러 가지 고장을 일으키게 되어 비뚤어지든가 기울든가 하게 되는데 이것을 부탈구라고 한다. 부탈구가 되면 거기에서 나온 신경이 압박되어 그 말초가 충분히 작용을 못하게 되고, 그래서 압박된 신경이 관장하는 장기에 고장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척추는 경추(목뼈)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선추 5개. 미골 3~5개로 되어 있다. 척추에는 세로로 큰 구멍이 뚫려있고 그 속에는 척수가 있고, 추간공에서는 지각 운동의 신경, 혈관, 임파선 등이 연결되어 있고 자율신경과도 연결되어 있다. 척수에는 여러 가지 중추가 있어 오한, 발한을 위시하여 여러 가지 반사중추를 이루고 있다.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33~37개의 추골과 추골 사이는 연골과 인대가 있어서 뼈의 압력과 충격을 피하도록 되어 있다. 또 추골의 양 옆에는 1개씩의 추간공이 있어서 신경과 혈관이 들어 있으며, 모두 33개의 척추골과 31쌍의 척수신경으로 조직되어 있다.

이 중추의 작용과 추골의 상태는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추골의 가동성이 둔해지면, 그 척추에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먼저 둔해져 있게 마련이다. 둔해지거나 굳어져 있으면 신경회로의 정보전달이 원활해지지 못하고 영양공급과 면역지전의 활동이 부실하여지는 등 건강상에 이상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척추의 변동 상황이나 그 척추 옆을 지나는 경락의 흐름 상태를 살핌으로써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목뼈의 각 부위가 신체의 어떤 부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래의 표로 정리한다.

        

많은 사람의 경우, 1번 경추와 4번 경우, 6번 경추에 문제를 안고 있는데, 예를 들어 목뒤의 머리 바로 아래 첫 번째 목뼈(경추)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두통이 신하거나 편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고혈압이 있거나 신경쇠약이 시달리는 경우, 또는 정신신경질환과 깊은 관계가 있다.
4번 경추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귀가 잘 않들리거나 입이 타고 침이 마르거나 말이 어눌해 지는 등 입과 입술 혀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는 난청이 오며 벙어리가 되기도 한다.
6번 경추는 목의 근육과 목덜미가 뻣뻣해지고 근육이 딱딱해지며 비만증상이 생기게 된다. 비만인 사람은 대체로 목이 짧고 목덜미가 뻣뻣하고 두툼하게 살이 오르고 딱딱한 증세를 보인다 이것은 바로 경추 6번뼈가 뒤틀리거나 내려앉아 뇌로부터의 명령을 수행하는 경락이 해를 입어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레니욘은 말하기를 「경침을 사용하면 경추골 4번이 바로잡히고, 이와 관계되는 여러 병 즉 눈, 안면신경, 폐, 가로막, 간장, 부신, 심장, 비장, 코, 이, 목, 두통, 불면 등의 병이 모두 낫는다」라고 하였고, 팔마박사는 치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경추골 제 3,4가 어긋나 있으며 상하의 문치, 소구치, 구치, 섭유, 상하 관절의 파손 등도 거의 경추3,4의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경추3, 4는 갑상선과도 관련이 있다.
갑상선과 부갑상선, 부갑상선과 칼슘, 칼슘과 치조농루의 관련을 생각하여 보면 이 모든 것을 경침으로 바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경추

관련부위

관련 증상

1번

머리 전체, 뇌하수체, 두피, 안골, 뇌내이, 교감신경, 혈액 순환, 맨관 운동, 신체의 균형, 미주신경 기능

두통, 감기, 편두통, 고혈압, 신경쇠약, 신경질, 건망증, 정신질환, 만성피로, 현기증, 구역질, 간질, 소아마비, 신체 불균형, 전반적인 정신신경질환과 깊은 관계

2번

눈, 시신경, 청각신경, 유양돌기골, 부비강, 앞이마, 혀, 뇌의 혈행상황, 특히 정신작용

정신병, 특히 높은 데서 떨어졌을 때의 실신 상태, 뇌빈혈, 노충혈, 구토, 두통, 부비강염, 알레르기, 사시, 실명, 가동성 없을 때는 죽음 예고

3번

안면, 아놀, 코, 생식기, 치아, 삼차신경, 성격형성(우유부단, 옹고집), 허리운동, 미주신경 기능

여드름, 기미, 습진, 피부질환, 콧병, 축농증, 성병, 신경통, 신경염, 이상 있을 때 한쪽 코가 막힘. 천식, 돌출시 두 번 잠, 꿈을 많이 꿈

4번

귀, 입, 입술, 혀, 에우스타치씨관, 코, 삼차신경, 소아 신경증, 언어 및 청각작용, 호흡기, 횡경막신경

난청, 벙어리, 고초병(枯草病), 안면신경통 및 마비, 편도선염, 카타르, 아테노이드, 횡경막신경 억제

5번

성대, 인후, 구강, 혀, 경선, 인두, 갑상선, 보행의 균형

인두, 인후염, 인두카타르, 목쉼, 편도선염, 둘째와 셋째 손가락에 영향

6번

목의 근육, 어깨, 편도선, 기관지, 천식, 사춘기의 성대 변화, 신체 운동, 피부의 윤택, 손, 팔, 가운데 및 넷째 손가락

비만, 목덜미 통증, 상완통, 편도선염, 백일해, 크루프성 후두염(디프테리아), 크루프성 폐염(肺葉性 肺炎), 손 저림, 갑자기 몸을 피하는 동작

7번

갑상선, 어깨, 동공, 심장 대동맥, 요추 5번과 연관, 폐, 미주신경의 팽창력, 팔꿈치의 활액조절, 엄지의 지각

활액낭염, 갑상선 질환, 감기, 대동맥수축(출혈, 심장박동, 천식도 7번을 다스리면 일시적 중지), 시력의 일시적 회복, 식욕 증진(극돌기를 가볍게 두드린다)

이러한 경추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추를 바로 잡아야 하며 경추를 바로 잡지 않고는 해당부위의 증상을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경추의 부탈구를 방지하려면 취침 중에 여기에 장력을 걸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척추 중에서도 경부의 만곡은 해부학적으로도 발생학적으로도 선천적인 것이므로 만곡부에 알맞은 경침을 베어서 그 만곡을 해부학적으로 바르게 지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베게 하나를 잘못 선택하였을 경우 경추의 뒤틀림과 어긋남으로 인한 72가지의 고통을 받는 것이다. 평상이 바른 베게를 선택하여 사용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명인목침님에 의해 2018-01-02 21:57: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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