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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뼈는 척추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목디스크 조심하세요..
  글쓴이 : 명인목침     날짜 : 09-01-13 18:22     조회 : 1956    
 


현대인의 90% 이상이 비정상적인 목의 커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주민10세-80세를 대상으로 X-ray를 검사한 결과 정상이 5.2%에 불과 했습니다. 잘못된 수면자세와 업무 혹은 학습시에 잘못된 자세로 인해 비정상적인 목뼈(경추)가 만들어 집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나 수험생들은 목을 앞으로 쭉 내민 상태에서 작업이나 학습을 하기 때문에 마치 사람의 목뼈가 거북이 목처럼 일(I)자로 형성이 됩니다. 좀 더 나쁘게 진행이 되면 기형적으로 변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 경추(목뼈)의 구조적 특성
 
목뼈는 요추(허리뼈), 흉추(등뼈)와 더불어 척추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는 7개의 경추로 구성되며 각각은 관절과 사이사이의 디스크에 의해 일정범위의 운동이 가능하도록 형성되어 옆에서 보면 자연스런 각도로 뒤쪽을 향해 곡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추나 흉추와는 다른 해부학적,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7개로 구성된 경추 중에 하위 경추에는 구상돌기(uncinate process)라 하는 구조가 척추체 후측방으로 튀어나와 있어 바로 위의 경추와 관절을 형성(Luschka 관절)하는데 이곳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구상돌기가 점점 자라나서 골극(spur)을 형성하게 됩니다. 자라난 골극은 결국에는 팔로 내려가는 목신경이 통과하는 추간공이란 구멍을 좁히게 되므로 우리가 목디스크시에 팔이 저리거나 감각이상, 운동약화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디스크시 허리디스크때보다 단순 X-ray촬영이 진단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도 이러한 골극의 형성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목디스크의 발생기전 및 형태
 
목디스크의 발생에는 위에서 설명한 퇴행성 변화에 따른 골극의 형성에 의한 경성 디스크(척추증:spondylosys)와 골극의 형성없이 순수한 디스크의 탈출에 의해서만 신경을 압박하는 연성 디스크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경성 디스크(척추증)의 경우는 나이에 따른 퇴행성 변화이므로 주로 중년이후에 잘 발생하나 연성 디스크는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해부학적 구조상의 특징으로 뒤쪽 중앙으로 흔히 돌출되어 척수(등골) 자체를 압박하여 사지의 운동약화나 배뇨,배변장해 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연성 디스크가 발생하는 원인은 디스크의 점진적 탈수에 의한 변화에 의해서 혹은 외상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목디스크가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는 제 5-6 경추간과 제 6-7 경추사이며 그 외에 제4-5 경추간, 제7경추와 제1흉추 사이에서도 발생합니다.
 

★ 목디스크의 증상
 
연성이든 경성이든 목디스크의 증상은 대개는 비슷하지만 디스크나 골극의 돌출방향에 따라 호소하는 증상이 약간은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후측방으로 돌출된 경우에는 목 뒤쪽의 통증과 함께 어깨, 견갑부로의 통증이 나타나고 팔이 저리거나 땡기는 듯한 통증을 보이게 됩니다. 후측 중앙으로 탈출된 경우는 척수가 직접적으로 압박을 받게 되어 양측 팔,다리 모두의 운동약화나 배뇨,배변 장해 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눌리는 양상에 따라 여러 가지 척수병증(myelopathy)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대개의 경우에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팔이 저리는 증상도 심해집니다. 또한 디스크가 발생한 부위에 따라 눌리게 되는 신경이 다르므로 각 신경에 해당되는 운동약화와 감각이상, 반사기능 이상 등이 나타나게 되어 주먹을 쥐거나 팔을 구부리고 펴는 힘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뒷목이 아프다고 해서 전부 목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갑작스런 상당한 정도의 외상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증상이 점진적으로 천천히 진행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간혹 취침후 갑작스럽게 목을 돌리지도 못할 만큼 아프거나 목이 뻣뻣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척추주위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발생하는 근육통이거나 근막통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목디스크의 진단방법
 
단순 경추 X-ray촬영시 신경이 빠져나가는 추간공 부위의 협착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외의 진단방법은 CT, MRI, 척수조영술, 근전도 등 앞 페이지에 있는 허리 디스크의 경우가 동일합니다. 역시 확진을 내리는 방법으로는 경추부 MRI 촬영이 가장 정확합니다.
 
 
★ 목디스크의 치료
 
○ 보존적 치료법
보존적 요법으로는 증세가 가벼운 경우에는 신체활동을 제한하거나 목에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물리치료 방법으로 경추견인 장치인 Halter traction을 이용하여 일정량의 무게로 경추견인을 실시하는데 이는 척추간공의 확대와 신경압박을 감압시키기 위함입니다. 그 외에 방법으로는 전류를 이용한 경피적 전기자극법(TENS), 간섭전류치료(ICT), 초음파 치료 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물리치료와 병행하여 약물치료로는 근이완제와 진통소염제를 사용하여 척추주위의 근육의 경련을 치료함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주요 치료방법입니다. 이러한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최소 2-3주간 정도 시행하여도 전혀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신경학적 마비 증상 등이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수술적 치료법
최근에는 주로 전방경유 수술법이라하여 목의 앞쪽 중앙선의 외측에서 피부를 절개하여 척추체의 일부와 돌출된 디스크 및 골극을 제거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제거한 후에는 주로 골반뼈의 일부를 떼어내어 디스크를 제거한 공간에 골편이식을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특수합금으로 제작된 척추고정기를 척추체 전방부위에 장착하는 전방추체간 고정술을 시행합니다. 고정에 사용되었던 척추고정기는 특별히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는 이상 평생 몸속에 있어도 무해한 것입니다. 입원기간은 수술정도와 상태경과에 따라 다르지만 전방 추체간 고정술을 사용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대개 1주일 정도의 입원기간이 필요하며 퇴원후 일정기간 외래치료를 받는 것으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 목디스크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이 게시물은 명인목침님에 의해 2018-01-02 21:57: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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